1494년부터 1498년 사이, 다빈치가 그려낸 최후의 만찬은 지금도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안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공인 미술사 가이드와 함께 그리스도와 열두 사도의 몸짓 하나하나를 가까이서 살펴보는 시간 헤드셋을 통해 선명하게 전달되는 가이드의 설명이 벽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우선 입장의 여유
광장 입구에서 주황색 표지판을 든 가이드와 만난 뒤 스킵 라인 입장권으로 바로 박물관 안으로 들어섭니다 줄을 서지 않고 곧장 고대 식당으로 향하는 동선
15분, 그 농밀함
벽화 앞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15분 그 안에서 가이드는 당시의 원근법과 혁신적인 기법을 짚어줍니다 밖에서 바라보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대성당의 외관도 투어의 한 부분
입장 전 각 여행자의 이름 등록이 필수이며 음식·음료·부피가 큰 가방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별도 티켓 없이 입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