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한국어] K-Spirit 고궁 주말 오전 산책 (서순라길, 종묘, 창경궁,창덕궁)
평온한 주말 아침,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숲내음과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워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 주말 아침만은 나만의 고요한 시간 속에 파묻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영혼의 씻김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도시를 멀리 떠나지 않아도 전통과 현대적인 멋이 공존하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여러분에게 심신의 회복과 힐링을 드릴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와 창덕궁, 그리고 한때 창경원이라는 이름으로 동물원과 놀이동산으로 전락했던 창경궁의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조선 시대 역사의 찬란함과 가슴저미는 슬픈 이야기에도 귀기울이며 3시간 정도 산책하듯 일만보 Morning Walk에 도전해 보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고궁 전각 투어가 아니라 한국의 멋을 이루어낸 자연과의 교감 시간이자 영혼의 정화 시간입니다.
먼저 창덕궁 정문 돈화문앞에서 출발하여 창경궁과 종묘를 새롭게 이어 재건한 서순라길의 멋진 담장을 따라 국가사당인 종묘로 향합니다.


주말 아침 종묘의 위엄과 신비로움을 감상하며, 그동안 쌓였던 내 몸안의 나쁜 기운과 스트레스부터 씻어내 봅니다.

종묘 북신문을 통해 조선시대 여인들의 궁궐인 창경궁으로 들어가며 눈앞에 펼쳐진 북한산과 남산 자락의 기운도 느껴봅니다.

춘당지의 사계절 풍광은 저절로 감탄사를 자아내며 운 좋으면 한쌍의 원앙을 만나 사랑의 소망을 품어보기도 합니다.

조선 왕조의 불운아 사도세자와 소현세자의 가슴 아픈 비극의 현장도 밟아보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으로 들어가서 낙선재의 아름다움에 다시 취해봅니다.

언제나 소박하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낙선재의 돌담에 기대어 헌종의 러브스토리와 덕혜옹주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되짚어 본 후, 현존하는 궁궐내 하나뿐인 청기와 지붕인 창덕궁 선정전의 눈부심 앞에 잠시 멈추어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창덕궁의 대표 정전인 인정전 옆의 작은 숭범문을 지나 궐내각사의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따라가며 조선시대 분주했던 관리들과 궁녀들의 애환도 느껴보고 수백년된 고목들 앞에서 잠시 명상에 잠겨봅니다.

궁궐내 다리 중 가장 오래된 금천교의 어도를 밟아보며 금천을 건너며 씻겨진 맑은 영혼을 오래 간직해 보겠다고 다짐하며 아쉬운 오늘의 고궁 산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3시간내의 여정을 마치면 주말의 활기가 도는 북촌, 서순라길 골목, 익선동 전통거리 등으로 이동하여 맛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도 해드립니다.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과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고궁의 사계절, 주말 아침 산책"을 통해 한국의 진정한 멋과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포함
- 창덕궁, 창경궁, 종묘 입장료
- 가이드비
- 동계 투어시 따뜻한 유자차 또는 커피
불포함
- 여행자 보험, 개인 경비 및 준비물 (음료, 모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