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 목요일은 정철쌤과 런던 그리니치 투어
런던시내를 도보로 이동하시며 설명을 들으시는 단체투어입니다.
2인 이상 모객시에 투어진행 예약하시면 바로 확정되십니다.
1인이실 경우 예약전에 미리 꼭 문의 부탁드립니다. (예약후 모객부족으로 취소되실 경우 환불에 시간이 많이 걸리십니다.)
영국 해양의 살아있는 역사 ---- 그리니치 투어
워터루 역에서 아침을 시작해 주빌리 라인을 타고 카나리 워프에 내려,
DLR을 갈아타고 그리니치로 향합니다.
도착 후 템스강 아래를 지나는 그리니치 풋 터널을 걸어 남쪽으로 나오면,
눈앞에 전설적인 범선 커티 삭이 우뚝 서 있습니다.
19세기 홍차 무역 경쟁에서 세계 최속을 기록했던 클리퍼선의 위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커티 삭을 지나 조금만 걸으면,
아기자기한 그리니치 마켓이 나타나며
수공예품과 길거리 음식, 예쁜 소품들을 구경하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마켓을 나와 걸으면,
하얀 건물과 돔이 웅장하게 펼쳐진 올드 로열 네이벌 칼리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안쪽 페인티드 홀은 천장과 벽 전체에 해양과 왕실을 주제로 한 그림이 가득해
그리니치의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세인트 피터 & 세인트 폴 채플은 조용하고 평온한 공간으로,
잠시 들어가 앉아 채플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광장을 걷다 보면, 두 건물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그랜드 스퀘어가 나타납니다.
템스강과 현대적인 카나리 워프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과거 제국의 위엄과 현재의 런던이 한 화면에 겹치는 순간을 선사합니다.
광장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영국 해양 역사와 문화를 담은 국립 해양박물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해 지도, 전시 선박 모형, 탐험가들의 이야기, 대형 전시관과 체험존까지
바다와 제국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덕을 오르면 **왕립 천문대(Royal Observatory)**와 본초자오선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직접 0도 경도를 밟아보고, 런던 시내와 템스강, 카나리 워프를 내려다보면
오늘 하루의 여정이 한눈에 정리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니치 투어의 마무리는 역사, 과학, 바다, 도시의 풍경이 한 번에 어우러진 순간입니다.
포함
- 가이드 투어 수신기 대여
불포함
- 대중교통 이용 비용 ( 편도 £ 3 -4) 3.5mm 이어폰 준비해 주세요. (수신기 청취용) 여행자 보험을 꼭 가입하고 여행오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