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원도심 도보투어 (해설사와 함께하는 성안올레)
🏡 제주의 시간을 걷다 — 해설사와 함께하는 성안올레
성안올레는 제주시 원도심 속 ‘성안(城內)’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해설사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만나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입니다.
1960~70년대 벽돌집과 골목, 오래된 시장과 신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곳은
‘올레길’ 중에서도 가장 도심적이며, 동시에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품고 있습니다.
성안올레는 1코스, 2코스, 3코스로 나뉘며, 모두 **성안올레 쉼터 ‘꼬닥꼬닥(고씨주택)’**에서 출발합니다.
각 코스는 서로 다른 테마와 장소를 따라 구성되어 있어 반복 참여해도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 1코스: 성안 골목길을 따라 걷는 기억의 여정
경로: 꼬닥꼬닥 – 옛 성터 – 건입동박물관 – 물사랑홍보관 – 동자복 – 벽화길 – 구.칠머리당굿 터 – 산지등대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성내마을의 흔적과 지역민의 삶이 녹아든 공간을 걷는 여정입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박물관과 벽화, 제주의 무속문화 유산까지.
작고 조용한 골목 사이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옛 제주항과 현재의 제주항의 모습>
🌿 2코스: 성안의 시간, 바람과 다리 사이를 걷다
경로: 꼬닥꼬닥 – 옛 성터 – 산짓물광장 – 탑동광장 – 서자복 – 용연구름다리 – 무근성길 – 관덕정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성안과 바깥을 잇는 도시재생의 길. 바닷가와 성터, 현대와 전통이 교차하는 장면 속에서
도시의 변화와 자연, 사람의 흔적이 유기적으로 얽힌 풍경을 만납니다.
용연구름다리를 건너며 제주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세요.

<옛 탑동해변과 현재의 탑동해변>
🧺 3코스: 시장과 골목, 사람 냄새 나는 문화의 길
경로: 꼬닥꼬닥 – 동문시장 – 제이각쉼터 – 삼성혈 문화의 거리 – 보성시장 – 자연사박물관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전통시장과 문화공간을 잇는 코스.
살아 있는 일상과 장터의 활기가 전해지고, 골목과 쉼터, 역사유적을 지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다층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옛 주정공장수용소와 현재의 주정공장 4.3수용소 역사관의 모습>
📌 주요정보
운영기간: 2025년 4월 5일 ~ 11월 25일 (매주 토요일)
참여비용: 5,000원 (※ 투어 완주자 ‘탐나는전’ 5,000원 지급)
출발장소: 성안올레 쉼터 ‘꼬닥꼬닥’ (제주도 제주시 관덕로17길 27-1)
소요시간: 각 코스별 약 2시간 30분
🧭 제주를 제대로 걷고 싶다면, 성안올레
이 길은 관광이 아닌 ‘여행’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하고 깊이 있는 제주의 시간을 원한다면,
해설사와 함께 걷는 성안올레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안내 사항
(1) 악천후 및 최소신청인원 미달 시
-최소 인원 모집 미달 시 일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D-2까지 개별연락드립니다.
-로컬여행 특성 상 세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어 전 기상 문제로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으며 해당 경우 사전에 공지합니다. 투어 중 기상 악화 시 체험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여행 시 주의사항
- 집합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정시에 시작합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언행, 자연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은 금합니다.
-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니 여행전 각자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유드립니다.
- 예약 확정 및 참여 공지는 신청자 ID에게 일괄 안내되오니 동행자에게 공유바랍니다.
- 편한 옷차림, 운동화, 개인물병을 준비해주세요. 그 외 모자, 수건, 선크림 등을 지참하시면 편합니다.
포함
- 가이드비, 성안올레 리플렛, 해설용 송수신기 (개별 수신기 제공)
불포함
- 여행자보험, 개인용 물, 그외 개인적인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