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여행 9-Elysian Alpina 돌로미테+SACHER의 환대, 그 찬란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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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투어 일정 이외에,  전체 박수 조정(1박~5박) 및 인원수(1~6명)에 따른 별도의 견적서를 받아 보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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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는 현재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및 베네토주에 속한 남부 티롤 알프스를 대변하는 

최고의 힐링무대이다.

하지만 그 면면한 역사를 들여다 보면 1차세계대전의 격전지였으며 

나폴레옹 전쟁이후 1815년부터 100년동안 오스트리아령으로  존속되었으나, 1차대전이후 1919년 생제르멩 조약에 따라

돌로미티를 포함한 남부티롤과 트렌티노 지역이 오스트리아에서 이탈리아로 할양되었다.

따라서 주민들은 독일어와 이탈리아어를 공용하고 있으며 지난 시간들의 독특한 티롤 알프스 문화는 아직도 면면히 전해지고 있다.

 

또한 제주도가 2007년 스위스 라보와인지역과 함께 세계자연유사에 등재될 때, 고배를 마셨던 후보군이 바로 돌로미테였으며

당시 한국은 패자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당시 스위스에서 여행업을 시작했고 돌로미테가 향후 스위스를 뛰어 넘을 

알프스의 진정한 힐링가치를  품고 있음을 알고 있던 터라, 못내 아쉬움이 컸음은 사실이었다.

 

 나로서는 나의 고향인 제주 화산지형과 용암동굴의 자연미와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해준

유네스코의 결정속에 막강한 후보였던 돌로미티의 석패를 무게감 있게 안타까워 했었다.

하지만 2009년 당당히 재도전의 시간속에 돌로미테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석양속에 분홍빛이 감도는 백운암, 돌로마이트에서 비롯한 돌로미티는 

1786년 9월 3일 독일의 문호, 괴테가 독일 바이마르에서 출발하여 인스부르크를 지나,  브레너계곡, 브레싸노네.볼차노.메라노.트렌토를 넘어가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하고 파우스트 1집을 거의 마무리한 후,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영감이 필요했던 당시 37세의 청년은 

성찰이란 새로운 도전의 시간에 배팅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여행이란 매체를 스스로 용기내어 구하고 문학적, 철학적 깊이를 더한 괴테를,  우리는 기억하며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이다.

여행이란 매개체를 통한 그의 도전의 발걸음이 감탄사를 연발하고, 한 없이 바라보았던 티롤을 시작으로 ,  

돌로미티를 지나면서 더 강직하게 설 수 있었을 것을 짐작해 본다.

 

돌아와, 오늘날 한국의 트렉커들에게 광풍을 몰고온 15,000m2의 돌로미테는 

2026년 2월 6일부터 밀라노와 함께 코르티나 담베쪼가 동계 올림픽의 주인공으로 재등장 할 예정이다.

지난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20년 만이다. 그것도 바로 동계 스포츠의 메카인 티롤의 주도, 인스부르크 바로 옆에서 말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호가 자신의 예술적 문학적 열망과 철학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스스로 여행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거듭나려 했던 그 발자취를 

우리가 다 헤아릴 순 없으나, 

그의 이탈리아 여행 후  한층 성숙한 예술 작품들을 나름 소비했던 오랜 주체로써 

 

감히 그가 설레며, 고뇌하며 한 없이 바라본 37세의 영감어린, 티롤의 길목을 

다시 바라볼 용기를 

오늘 만큼은 구해보자...

 

돌로미테의 4대 명품 고갯길을 넘나들며, 파쏘 셀라. 포르도이.팔자레고.발파롤라.

 

마주하는 풍경마다, 

 

가끔은 문득 깨어난 것처럼 마른 세수라도 해보자.. 꿈만 같은 지금의 풍경을 받아드림에, 이만한 품격 액션도 없다.^^*

 

그리고 오늘의 그  풍경을 가슴에 품고 오스트리아의 상징적인 알프스 호텔(5성) Alpin Resort SACHER*****S 에서 2박을 꿈꾼다.

 

진정한 알핀 리조트의 휴식을 위해 정성껏 마련된 티롤의 레알 풍요로운 아침 식사와 그 한낮 사이 빛나는 돌로미테 풍경 

 

그리고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오후 7시에  7가지 정갈한 티롤 고유의 엄선된 미감을 살린 만찬, 

품격 있는 셰프 테이스팅 정통 코스 메뉴를,  

마주한 고메(Gourmet)는 실로, 완벽한 하루를 지향하게 될 것이다. 

전세계의 수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그들만의 투혼 속에 고팠던 쉼을, 그 현장을 우리는 거닐고 뒤돌아보며 나의 온전한 쉼을 추구한다.

 

트레킹 상품과 력셔리 힐링 포인트를 결합한 특별함으로, 

 

오늘 그 돌로미테 알프스에서 쿵쾅거렸던 나의 무한한 설레임과 그로 인해 발현한 그간의 삶의 고뇌에 대한 나만의 탐미들을,,

평안한 나만의 엘리시안 공간과 철저히 분리함으로써,  그 벅찬 시간들이 오늘도 시공간을 두고 사무쳐감을 매일 같이 찾아오게 함이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과  백만송이 장미처럼  시공간을 뛰어넘고 난 새로운 엘리시안의 아침을 맞이한다...그 여정에서 만큼은...

티롤 알프스의 정통 파인 다이닝과 력셔리 스파 체험 그리고 알프스 파인트리의 알싸한 목향이 나의 공간을 밤을 가득 수 놓는다.  

내 생애 이토록 멈춰지지 않는 미소가 나에게도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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