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빗] 노트르담성당/상트샤펠/콩씨에르쥬리 가이드 투어 (프랑스공식한인해설) - 씨떼섬
파리의 기원인 씨떼섬투어는 종교적인 중심과 정치의 중심인 각각 노트르담대성당과 상트샤펠 그리고 콩시에르쥬리를 차례대로 내부투어로 진행하게 됩니다. 2300년전 세느강을 따라 범선을 타고 양들에게 풀을 뜯게 하려고 도착하게 되었던 이 섬은 프랑스의 수도 파리를 가로지르는 세느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후, 프랑스인들의 조상격인 골르족은 이 섬을 지키고 있는데, 2000년전 로마제국시대에는 노트르담의 위치에 제우스의 신전이 자리했고, 로마황제가 상트샤펠과 콩시에르쥬리가 현존하고 있는 씨떼궁에서 거주하기도 했습니다.
파리의 노트르담의 화재로 5년반동안 휴면중이었던 씨떼섬투어를 다시 활성화하게 되었는데, 연간 7천만명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파리의 노트르담대성당은 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행사를 진행하는 대표 성당입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의미뿐만이 아니라 천여년이나 되는 역사의 현장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900년전에 시작하여 200여년이 걸려 완성된 고딕양식의 모습을 오늘날 완벽히 복원된 상태로 찾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내부는 루이14세의 어머니 안도트리쉬의 기도로 득남한 결과, 그 아들인 신의 선물 루이 14세와 그 후세에 의해 오랜시간 바쳐진 명화들과, 수호성자들의 기도실의 장식들이 돋보입니다. 또한, 수백년간 명맥만 유지해 오던 스테인드글라스의 복원이 화제이후 완벽히 재현되어, 프랑스의 어느 성당보다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800여년전에 루이 9세에 의해 예수님의 면류관을 보관하기 위한 성체함으로서 건축된 상트샤펠은 현존하는 가장 화려하고 다양한 모습의 대규모 스테인드 글라스를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이후, 십자군원정에서 사망한 루이 9세는 바티칸으로부터 상루이의 성자칭호를 받게 되며 프랑스 왕가에 힘이 더해지며 더욱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루브르궁으로 650년전 샤를 5세 프랑스왕이 이사를 한 후, 씨떼궁은 프랑스의 법원으로 이름이 바뀌어 근대 건물들이 더해졌으나, 여전히 망루가 즐비한 세느강강변의 중세시대의 모습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800년전의 루이 9세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콩시에르쥬리는 혁명감옥으로서의 역사를 재현된 시설들로 엿볼 수가 있습니다. 혼란했던 시대의 비운의 왕비 마리앙토아네트가 재판을 받기 전 머물렀던 여성 감옥의 어두운 철창은 그 시간의 깊이를 몸소 느낄 수가 있습니다.
투어가 끝난 후, 원하시는 분들은 노트르담의 파사드앞 광장의 반대편에 있는 지하납골 유적을 방문하실 수가 있습니다. 19세기 중반이후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가 대대적으로 정비한 파리는 시테섬도 국가유적을 제외하고 송두리째 바뀐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트르담의 정면 파사트 앞의 모든 건축물을 허물고, 큰 광장으로 인해 유입인구의 이동을 도움과 동시에 노트르담성당의 자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파트가 허물어지고, 대규모 경시청 건물과 병원이 주변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 후 20세기가 되며, 지하 발굴이 이루어져, 광장전체의 지하가 2천년이 넘게 살았던 역사가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포함
- 한인가이드의 투어비용 (인원수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수신기 포함
불포함
- - 상트샤펠과 콩시에르쥬리 예약및 입장료 참가인원 1명부터 7명까지 단체티켓 180유로 - 노트르담 투어용 입장권 1명부터 4명까지 25유로, 5명부터 9명까지 단체티켓 3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