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잡지 기자와 함께 즐기는 베를린 현대미술관 투어 (신국립미술관)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특히 이곳은 런던, 뉴욕과 함께 국제적으로 현대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도시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아티스트와 컬렉터, 미술 애호가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베를린은 어떻게 현대미술의 중심지가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국내 미술 매체(디자인프레스 외 다수)의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번 투어는 저와 함께 신국립미술관의 전시를 감상하는 것으로, 독일 모더니즘 미술의 정수를 담은 전시를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신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
1968년에 개관한 신국립미술관은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신고전주의 건축의 엄격한 질서와 단순함을 철과 유리를 통해 표현한 미술관 건축물은 20세기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후 2015년부터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감독 하에 보수 작업을 거쳐 2022년 재개관 했습니다. 현재는 오토 딕스와 한나 회흐,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등 독일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250여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현대미술 작품을 조명하는 기획전과 베를린 아트위크, 퍼포먼스 페스티벌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오늘날까지 명실상부한 베를린의 주요 미술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포함
- * 전시 가이드비
불포함
- * 미술관 입장료(성인 14유로, 학생 7유로 (학생 할인 조건은 미술관 웹사이트 참고) * 개별 여행자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