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통일 완성의 주역, 문무대왕릉의 유언을 기리며 둘러보는 경주
삼국통일의 완성자!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이 담겨있는 동해의 문무대왕릉을 찾아갑니다.
경주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을 이동하면 가장 먼저 석화암으로 이루어진 석굴사원 골굴암에 닿습니다.
신라시대 많은 석굴사원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한 석굴은 1개가 남아있습니다.
그 하나의 석굴은 신라시대 마애불로써 지금도 부처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였던 겸재 정선이 이곳에 와서 골굴 석굴사원도를 남겼고, 이로인해 지금까지도 조선시대 골굴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찰은 전통 무술의 한 종류인 선무도의 본산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선무도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색다른 볼거리일 것입니다.
골굴암에서 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신라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천년고찰 기림사가 있습니다.
보물로 지정된 건칠 보살상을 비롯한 많은 유물이 남아있고 임진왜란 때 승병들의 활약이 뛰어났던 사찰입니다
이 사찰의 관람이 끝나면 차로 20분 정도 동쪽으로 이동하여, 감은사지를 둘러봅니다. 감은사지는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문무왕이 만들기 시작하여 신문왕 시절 완성되었습니다.
석탑으로서 쌍탑이 신라시대 최초로 건립된 곳이기도 합니다.
감은사지 앞바다에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수중릉이 문무대왕릉과 만파식적을 얻은 이견대가 복원되어있습니다,
이곳은 나라와 백성을 위한 문무왕의 호국과 애민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문무왕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부채꼴 주상절리가 있는 파도소리 길을 가서 시원한 파도와 함께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을 즐깁시다.
얼마 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포함
- 가이드님의 가이드비용
불포함
- 가이드와 여행자의 식비, 교통비, 기림사 입장료, 여행자 차량 이동 시 기림사 문무왕릉 주차료, 모두 여행자가 지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