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과 함께 동네 한 바퀴 (프랑스/엑상프로방스)

평점 5 · 리뷰 3건

엑상프로방스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저는 엑상프로방스에 거주하고 있기에 여러분께 더 풍성하고 몸에 와닿는 행복한 여행을 선물해드릴 수 있습니다. 엑상프로방스는 프랑스에서도 은퇴 1순위도시로 꼽을만큼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안전한 치안도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어디를 가도 부담되지 않고, 편안합니다.

저의 여행의 모토는 편안함입니다. 한국에서의 치열하고 내달렸던 일상에서 잠시 나마 벗어나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일정에 치이는 여행보단 핵심적인 볼거리를 선택과 집중해서 누리자는 주의입니다.
(최소 성인 3명 - 최대 성인 6명 이하)

이제 간략하게 코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여행은 워킹투어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엑스코스를 시작으로 합니다.

0코스 -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세잔 그림의 주요 배경이 되었던 성 빅투아 산을 갑니다. 물론 등반을 하지는 않습니다. (혹, 등반을 원하신다면 다음 코스를 생략하고 함께 등반이 가능합니다. 왕복 3시간 정도 소요, 모든 일행이 동의할 시 진행되며 성 빅투아 산 등반여행이 될 것입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며, 한국에선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돌 산을 보기로 합니다. 다만, 이 여행은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미리 공지 드립니다. 금액은 아래에 명시해 놓았습니다.

엑스코스 - 먼저, 우리는 시내 중심지에 있는 세잔을 만난 후, 세잔의 흔적을 찾아갑니다..

1) 가장 먼저, 그가 늠름하게 서 있는 그의 동상이 있는 광장에서부터 여정은 시작됩니다.

2) 그리고 그가 생전에 살았던 생가를 찾아갑니다. 세잔은 평생 엑스를 떠나지 않고 엑스 토박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3) 그리고 이제 세잔 아뜰리에로 출발합니다. (2024년 1월까지는 잠정적으로 아뜰리에가 폐쇄되어 방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세잔이 자주 생트 빅투아 산을 그리러 올라갔던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에서 세잔은 생트 빅투아 산을 수백번에 걸쳐 그리고 또 그리곤 했답니다.

4) 그리고 이제 세잔의 장례식이 행해졌던 엑스의 유명한 성 소뵈르 대성당을 갑니다. 이 대성당은 장장 약 5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건축된만큼 다양한 건축양식이 하나에 담겨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프랑스 건축학도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대성당을 둘러본 후엔 간단하게 시내에서 아기자기한 상점을 구경합니다. 그렇게 미라보 거리까지 걸어나온 후에 호똔드 분수 앞에서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합니다.

*약 3시간 30분 소요됩니다.

포함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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