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르하-프리힐/즉시확정)지중해변 네르하 + 하얀마을 프리힐리아나 1일 차량투어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을 보고난 뒤 하루 일정으로 지중해 해변 돌출부 암반위에 기다랗고 널따랗고 탁 트인 전망대가 있으니 일명 '유럽의 발코니'라 부르는 네르하(Nerja)와
지중해를 내려다 보는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하얀집들 사이로 돌길 하나 하나 소박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즉, 지중해 해변마을과 산중턱의 하루에 다녀오실 수 있는 단독 프라이빗 차량투어 코스입니다
20세기 중반 개발 붐을 타고 지중해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네르하, 지중해를 길게 끼고 있으면서도 정작 지중해의 주인이 되지 못했던 스페인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히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함은 충분합니다.
안달루시아 마을의 집들은 벽을 하얗게 칠하므로 모든 집이 하얗습니다. 따라서 마을 자체도 하얗습니다. 그중에 전망이나 경관이 뛰어난 마을을 고르고, 다시 숙박을 위한 호텔이나 레스토랑, 주차장, 관광안내소 등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20개 정도의 마을을 주 정부에서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로 프리힐리아나, 미하스, 까사레스 등 '하얀마을'입니다.
네르하(NERJA)
• 부리아나 해변
• 유럽의 발코니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 레알 길
• 전망대
오전에 그라나다 숙소를 출발하여 그라나다를 휘감고 있는 A44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다 보면 고개인지 아닌지 모를 지점에 '모로 왕의 한탄의 고개(SUSPIRO DEL REY MORO)'라는 보라색 표지판을 슬쩍 지나치게 된다. 위 간판이 없다면 그 지점이 고개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곳이니 그냥 지나치기 쉬울 것이다.
"이 세상에 나보다 더 슬픈 이가 어디 있겠느냐~" 는 위 한 줄 요약처럼 알함브라 궁전을 내주고 눈 덮인 시에라 네바다를 넘어 깊은 산속으로 유배를 떠나는 나스리드 왕조의 마지막 왕이 이곳에 이르러 말을 세우고 뒤돌아서 알함브라 궁전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한탄을 했다는 '한탄의 고개'이다.
고개를 넘어서 내리막길을 따라 기독교인 처자를 왕비로 삼고 결혼 선물로 지어준 소라야 성(폐허)을 스치며, 내리막 시에라 네바다 남쪽 사면으로 접어든다.
풍차가 힘차게 돌아가고 생수로 유명한 랑하론을 지나 내리막 길을 내달리면 어느덧 쪽빛 지중해가 펼쳐지며 이복형에게 왕권을 빼앗긴 유수프 3세(YUSUF III)가 갇혀있던 하얗고도 슬픈 샬로브례냐(SALOBREÑA)성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네르하에는 지중해를 대표하는 바다를 향해 튀어나온 전망대가 있으니 이름하여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라 부른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나, 우선 식사부터 마치고 발코니로 향하게 됩니다. 백사장에 바로 붙어있는 빠에야 전문집으로 유명한 해변의 식사는 잊지 못할 장면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윽고 네르하의 탁 트인 바다가 아쉽다면 산 중턱의 하얀 마을 프리힐리아나가 또 다음번 우리들의 목적지가 되겠습니다.
프리힐리아나 투어를 마치고 그라나다로 돌아가 투어를 종료하게 됩니다.
[투어 요약]
그라나다 출발 프리힐리아나 도착 : 1h30
프리힐리아나 : 2h
점심 시간(해변식당) : 1h
유럽의 발코니 및 자유시간 : 2h
네르하 출발 그라라다 도착 : 1h30
포함
- • 파트너사 수수료 • 전담 가이드 요금
불포함
- • 현지 지불 150€/1팀 별도입니다. 현지 지불 비용은 차량운행 제반비용(유류, 주차, 통행료)등으로 지출되는 비용입니다. • 점심 식사비 • 기타 개인용 지출(기념품, 생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