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셋 노스젠 밤부 브릿지 & 아바탄 반딧불 투어 :: 보홀

보홀에서 선셋이 참으로 이쁘구나~~~ 라고 들어 본적이 있나요?
아마 대부분 호핑투어가 재밋다, 고래상어가 경이로웠다 이런 얘기들이 대부분일 껍니다.
물론 호핑투어도, 고래상어투어도 즐겨야 합니다.

우리는 보홀이 가지고 있는 매력 중 숨은 2%를 찾아 떠나 볼까 합니다.



그리고 보홀의 투어는 대부분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전에 끝나게 됩니다.
보홀에서 귀하디 귀한 오후 & 야경입니다.

보홀의 선셋포인트인 노스젠 빌라 선셋브릿지와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동시에 즐겨보겠습니다.
저녁을 멋지고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1. 선셋 밤부 브릿지
보홀 대부분의 숙소가 위치한 곳은 알로나 비치입니다.
팡라오섬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선셋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선셋이 잘 보이는 돌조비치에 위치한 노스젠 밤부 브릿지로 이동을 합니다.




노스젠 빌라는 맹글로브 숲 사이로 밤부 브릿지가 있습니다.
선셋이 예쁘기로 유명해서 입장료를 따로 지불해야할 정도라니깐요? ^^








선셋타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둠이 내리앉으며 다리에 켜지는 불빛 다리도 너무 예쁜 곳입니다. 

입장권에는 밤부 브짓지 바 100페소 컨슈머블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료수들이 100페소는 넘지만...컨슈머블 100페소 할인 받아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반딧불 투어를 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하겠습니다
노스젠이 있는 돌호비치에는 모아디토 쇼핑몰이 있지만 가격은 높고 만족도는 글쎄...??
그래서!!! 가성비 맛집으로 평이 좋은 La Vara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모아디토 쇼핑몰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테이블과 캠핑느낌이 나는 텐트형식을 좌석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좌식인 텐트가 좋지만 살짝 더울 수 있으니 방문해서 결정해보세요 ^^


화장실도 개별로 이용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






한국인 입맛에도 맞는 다양한 음식이 있고 식사 1개에 300~400페소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배도 채웠으니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보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동화속 그 장면 속으로요. 

인터넷의 여러 후기들을 보면
"생각보다 별로 없다" 라는 혹평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반딧불이 날씨에 따라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날씨에는 "와우~~ 이렇게나 많아" 라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반딧불의 환상을

반딧불 투어는 보홀에서 꼭!! 해야할 투어이니 꼭 참여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도착한 후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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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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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렇게 반딧불을 잡으면 안되지만 어디까지나 여행자를 위해 현지 친구가 이렇게 보여주었습니다. 

abatan23.jpg
작은 반딧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주인공이며
우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주인공 반딧불입니다. 
보홀에 방문한다면 꼭 그들이 준비한 의례와 아름다운 반딧불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포함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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