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생미쉘 1박 2일] 목마른 성지 순례자가 되어 하늘과 땅이 맞닿는 노르망디를 가로지르다
** [지베르니 모네의 집 Giverny] 이제는 모네 그림만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하나의 성지 순례처가 되어 버린 지베르니에서는 끌로드 모네가 손수 꽃을 가꾸었던 화려한 정원과 그가 직접 만든 일본식 다리와 연꽃이 피어 있는 호젓한 연못가를 거닐 수 있습니다. 빛의 마술사 모네가 사십 대 초반 예술가로서 명성이 높아가고 나중 성공의 절정에 달한 시점에 이르기까지 몸을 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 [에트르타 Etretat] 8천 만년 전 쯤 아직 공룡이 활약하던 쥬라기 막바지, 바다물 속에서 오랜 세월 동안 온갖 유기물들이 조금씩 퇴적되어 가며 (천 년에 2센티 정도) 형성된 석회암이 마침내 바다 위로 융기합니다. 이렇게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절벽이 있는 에트르타는 프랑스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 [옹플뢰르 Honfleur] 막연한 기억 속에 아련한 향수가 느껴지는 작은 항구 옹플뢰르. 17세기 말까지도 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였던 이 곳은 가장 노르망디스런 곳입니다. 하여, 시간 속에 사라진 중세 노르망디를 찾아야 한다면 반드시 이 곳으로 와야 합니다. 이 오랜 항구 낡은 항구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습니다.
** [몽생미쉘 Le Mont-Saint-Michel] 몽생미쉘은 중세 카톨릭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입니다. 중세 유럽인에게 몽생미쉘은 스페인 산티아고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성지 순례처였고 여기에는 천 년의 경이로운 건축 역사가 아직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원래 966년 이태리에서 건너온 베네딕트 수도사들이 처음 수도원을 이 곳에 설립한 이후 2000년까지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유지되어 온 곳입니다. 지금은 예루살렘 형제애 수도회에서 십 사오 명이 파견되어 수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루앙 대성당 빛의 축제 Cathédrale de Lumière Rouen]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빛의 마술을 기념하여, 매년 일정 주제를 갖고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에 걸쳐 매일 밤 늦게 펼쳐지는 말 그대로 놀라운 빛의 축제입니다. 이 곳 방문을 포함한 상품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포함
- - 가이드 수고비 및 숙박비 - 톨비와 기름값 등 차량 운행비 - 주차비
불포함
- - 지베르니 입장료 12 유로 - 몽생미쉘에서 하루 숙박비 - 몽생미쉘 수도원 입장료 13 유로 - 한국어 오디오 수신기 5 유로 - 개별 식사 비용 - 개별 여행자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