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루앙 대성당 빛의 축제/ 레장덜리스 고성/인상파 화가 모네의 집 지베르니

[루앙 특별 야경 투어/ 루앙 대성당 빛의 축제] 루앙 대성당 빛의 축제는 5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저녁 22시부터 시작되는 루앙 대성당 빛의 축제에 참가합니다. 이 축제는 9월 28일까지 매일 저녁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이 곳 루앙을 야경 투어라는 색다른 프리즘을 통해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르망디 지역의 독특한 빛과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루앙입니다.

[레장덜리스 리차드왕의 성] 10세기 초 노르망디 지역이 바이킹족의 손에 넘어간 후 이 노르망디 공국은 유럽의 역사 흐름을 바꾸어 놓는 놀라운 군사력을 과시하며 300년 정도 프랑스와 대립합니다. 이후 13세기 초반 이 노르망디를 되찾기 위해 프랑스의 왕 필립 오귀스트가 군사적 공략을 전개할 때 처음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진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의미 말고도, 이 곳은 센느강을 강변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깔면서 크게 조경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이루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센느강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술의 성지 순례처, 지베르니 모네의 집] 끌로드 모네의 그림은 누구가 봐도 달콤하고 예쁘고, 따라서 모든 사람이 거부감 없이 좋아할 만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쉬운 접근 중 우리가 흔히 놓치는 것은 그의 예술적 실험 정신으로, 모네는 객관적 존재를 넘어 드러나는 새로운 빛을 모색했던 인물이기라는 점입니다. 지베르니 집은 모네가 이십 여 년이 넘는 가난한 화가 생활을 접고 사십대 초반 마침내 자기 작품이 제값에 팔리기 시작하던 무렵 처음 입주했던 곳입니다. 애초 세입자로 입주하고 이어 메종과 정원을 구매하고 나중에는 정원 건너편 연못으로까지 확장하였습니다. 말하자면, 모네가 이 집에 입주하던 시기는 그가 화가로서 성공을 거두는 시점과 일치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네의 아들 미쉘이 프랑스 예술협회에 기증했던 이 곳은 모네 사후에도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재단을 설립해 외부 방문객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생전 모네는 "내가 죽은 다음, 훗날 사람들은 나를 두고 뭐라고 말들 할까? 이 세상에서 그림과 정원,그리고 그 정원에 핀 꽃 말고는 달리 관심이 없었던 한 보잘 것 없는 인간, 이것 말고 달리 내게 대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까?" 라고 언젠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방문할 지베르니 모네 집의 정원과 연못은 모네가 가꾸던 당시 그대로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모네의 손길과 깊은 정성이 구석 구석에 배여 있는 곳임에 틀림 없습니다. 파란만장한 모네의 삶과 그의 예술적 성취를 이해하기 위해 이제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치 종교적 성지 순례하듯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루 일정표]
*11h 00 가이드와 지정된 장소에서 미팅
*12h 00 - 14h 00 : 지베르니 투어
*14h 30 - 16h 00: 레장덜리스 리차드왕의 성 투어
*17h 00 - 19h 00 : 루앙 시내 투어
*19h 00 - 21h 00 : 가이드 안내로 지정된 식당에서 저녁 식사
*22h 00 - 23h 00 : 루앙 대성당 빛의 축제
*00h 30 파리 Porte de Maillot 1호선 지하철역 도착

**본 투어 진행 중 차량에 의한 총 주파거리는 380 km 입니다.

포함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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