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정예 지식투어] 샹티성(콩데 미술관) + 베르사이유 왕궁
** [소수인원 차량 투어] 본 투어는 7인승 밴으로 진행하는 차량 투어 입니다.
** [샹티 성 Château de Chantilly] 근대 예술과 역사가 동시에 살아 숨 쉬는 샹티성은 프랑스에서 파리 루브르 Louvre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고전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으로, 유럽 미술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미술관이며 동시에 프랑스 정통 귀족 건축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성의 마지막 소유자이자 미술품 및 장서 수집가였던 오말 공작 Duc d'Aumale 이 유언에 따라, 800점이 넘는 이곳의 미술품은 19세기 당시 미술관 전시방식을 아직도 그대로 고수하고 있으며 일체 외부 대여를 하지 않는 독특한 전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 베르사유 정원을 만든 르노트르 Le Notre 에 의해 설계되었던 정원의 아름다움 또한 우리가 놓칠 수 없습니다. 한국 여행계에서는 아직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나, 이곳의 한번 방문한 분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놀라운 풍요함이 있는 곳입니다.
** [베르사유 왕궁 Château de Versailles] 중세 봉건 체제와 단절, 근대 유럽 절대 왕조 탄생의 현장. 이 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왕의 권위를 적극적으로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롭게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돌 하나, 정원 나무 한 그루, 물을 뿜어대는 분수, 궁내 미술품과 가구 하나 하나 이 모든 게 미적으로 과장되어 있고, 과대 포장되어 있습니다. 왕의 거대한 쇼를 보여주기 위한 극장과 같은 곳이며, 에티켓 Etiquette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짜여진 왕과 귀족의 생활 규칙 행동 하나 하나 역시 모두 왕권의 위대함을 과시하기 위한 철저한 쇼맨쉽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짐이 곧 국가다 L'Etat, c'est moi"라는 유명한 말은 루이 14세가 직접 내뱉은 말은 아닙니다. 최고 권력자 자신의 과장된 행위와 건축물과 미술품, 가구와 정원의 화려함을 통해 그가 신하와 백성에게 하고 했던 말의 의미를 단순 요약한 것입니다. 백 년 동안 6대에 걸쳐 3명의 왕이 거쳐간 이 곳은 프랑스 혁명을 겪은 후 역사의 뒤로 물러섭니다.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부르봉 왕가의 왕정 복귀가 실현된 후에도 베르사유는 다시 역사로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7월 혁명으로 등장한 입헌 군주, 민중의 왕 루이 필립 Louis Philippe 은 베르사유 역사를 종결 짓기 위해 이 곳을 역사 박물관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래서 현재 베르사유 궁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석상과 역사화들은 바로 그 때 제작되어 배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8h 10 : 지정된 장소에서 가이드와 미팅
**9h 10 - 12h 00 : 샹티 성 투어
**12h 00 - 13h 00 : 점심 식사
**14h 10 - 17h 00 : 베르사유 왕궁 투어
**18h 30 : 파리 메트로 1호선 Porte de Maillot 역에 하차
포함
- ** 전 일정 전용 차량비 (유류비, 톨게이트비, 주차비)
불포함
- ** 모든 방문지 입장료와 식비 **지베르니 모네의 집 기본 입장료 10.5 유로 12세 이하 어린이와 학생증 제시할 경우 7.5 유로 ** 샹티성 기본 입장료 17 유로 17세 이하 혹은 학생증 제시할 경우 13.50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