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투어] 지베르니 모네의 집과 인상파 화가 미술 기행(紀行)

평점 4.5 · 리뷰 2건

** 이 투어 코스에서는 지베르니(클로드 모네의 집), 오베르 쉬르 우와즈(빈센트 반 고흐가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낸 곳), 센느 강변 "인상파 화가들의 여정" (푸르내즈 미술관과 부지발 마을), 레장들리스 가이야 성 (센느강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강변 언덕 위의 고성), 이 네 곳을 차례로 방문할 것입니다. 프랑스가 19세기 후반을 치달을 때 당시 특히 인상파 화가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인식 자체에 미술사에서 대변혁을 일으켰던 현장을 우리는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밟아 볼 것입니다. 이들이 일으킨 예술적 혁명은 나중 우리의 인식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 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 투어 코스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순수하고 진지한 미술 기행입니다. 단순한 눈요기 관광 상품이 아닙니다. 인상파를 중심으로 하는 19세기 후반 당시 프랑스 젊은 비주류 화가들의 활동의 자취와 흔적을 찾고 그들의 활동 중심지였던 센느강을 중심으로 기억들을 되살리려는 예술적 탐사 과정입니다.

** [Giverny] 이제는 모네만 아니라 예술 자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하나의 성지 순례처가 되어 버린 지베르니에서는 끌로드 모네가 손수 꽃을 가꾸었던 화려한 정원과 그가 직접 만든 일본식 다리와 연꽃이 피어 있는 호젓한 연못가를 거닐 수 있습니다. 빛의 마술사 모네가 사십대 초반 예술가로서 명성이 커지고 나중 예술가로서 성공의 절정에 달한 시점에 이르기까지 몸을 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 [Auvers-sur-Oise] 실로 예술적 순교의 현장이라 할 수 있는 오베르 쉬르 우와즈는 비운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생애 마지막 시점에 70 일 동안 머물면서 곧 다가올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내면에 솟아오르는 광기의 불꽃을 태우던 곳입니다.

**[Château Gaillard, les Andelys] 이 곳은 원래 10세기초부터 12세기까지 거의 300년 동안 바이킹족의 지배를 받았던 노르망디 초입 센느강가에 서있는 성으로, 사실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큰 곳입니다. 흔히들 "사자의 심장을 가진 리차드왕"의 성이라 부르는 이 곳에 우뚝 서면, 아래로 내려 깔려 있는 센느강의 아름다움을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더 잘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빛의 신비가 살아 움직이기에 인상파 화가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센느강의 진면목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Maison Fournaise] 이 코스에서 우리는 샤투를 중심으로 센느 강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인상파 화가들이 남긴 활동 흔적들 중 한 곳을 찾아 볼 것입니다. 1860년대 초반부터 1870년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아직 무명의 화가였던 그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오귀스트 르누와르가 "파리 근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찬사했던 센느강변 푸르네즈 식당이 있는 곳은,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그림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Déjeuner des canotiers"이라는 작품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인상파로 분류되는 뤼도빅 카여보트, 클로드모네, 알프레드 시슬레, 카미여 피사로, 베르트 모리조 등만 아니라 인상파와는 거리가 먼 화가 에드가르 드가, 작가 기 드 모파상 역시도 이 곳을 출입했습니다.

포함

불포함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기 하남 목록 도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