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이스트 런던 산책 투어, 런던의 과거/현재/미래를 따라가는
런던 금융계를 살짝 들어다 옮겨 놓은 카나리 와프.
전세계 이민자들이 한 번씩은 거쳐가는 화이트채플.
카운슬 택스(주민세?) 적게 내기로 유명한 지역, 하지만 미술 시장을 움직이는 작가들을 잉태하고 그들을 세상으로 내놓은 영국 예술의 둥지.
매주 런던 최대의 무슬림 성지를 찾는 사람들, 빈티지옷을 차려 입은 복고 스윙 댄스에 여념이 없는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즐기자는 젊은이들, 설탕 가득 머금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동유럽인들...
어떻게 설명해야 이곳을 잘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어렵네요..
어마어마한 돈이 왔다 갔다하지만, 여전히 이민자, 실업자, 범죄자들의 집합소라는 역사를 품고 있는 런던의 동쪽. 현대식 빌딩 안에서 움직이는 거대 자본이든, 끔찍한 살인마의 기억을 파는 푼돈이든..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오늘과 미래를 살아가는 런던의 동쪽을 경험해 보는데 반나절 정도 써보는 건 어때요? :)
이 여행은 체험에 가까운 가이드 투어입니다, 이스트 런던 사람들의 소소한 생활이나 그들의 옛날 이야기를 나누는 거죠. 그래서 투어 일정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투어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어떤 날, 어떤 시간이냐에 따라 볼 것, 들을 것, 경험할 것들의 우선 순위가 바뀌니까요. 그러니 이같은 특성을 고려해 주세요. 물론 여행하는 분들의 취향이나 관심에 따라 일정을 조율하는 게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금/토/일 주말에는 유명한 마켓이 오픈하니 볼 것이 더 많죠. 그럼 구석구석 이미 유명한 마켓이나 요즘 좀 뜬다는 마켓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겠죠? 하지만 마켓은 혼자 혹은 동행들과 천천히 즐기겠다 싶으면 숨어있는 갤러리, 박물관 등 관심에 따라 투어를 디자인하면 되죠.
영국 음식 맛 없다지만, 그래서 뭐든 다 맛 볼 수 있는 곳이 또 런던이죠? 나라별 맛집, 카페, 등도 함께 추천해 드리죠. 그리고 디자인, 쇼핑 등도 재미있는 주제가 될 수 있겠죠?
포함
- 가이드 비용 포함 가이드 교통비, 가이드 식비 포함
불포함
-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모든 추가 비용; 여행자 개별 비용 출출해서 사먹는 음식값, 목 마를 때 마시는 음료값, 기념할 필요로 구입하는 각종 물건값, 여행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할 여행자 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