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트비아 리가 구시가지 반나절 둘러보기 (리가 유네스코 올드타운)
발트 3국 중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라트비아 수도 리가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독일 브레멘 알베르트 주교가 1201년에 세웠습니다. 이에 비해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은 1219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는 1323년에 세워졌습니다.
소련으로부터 독립할 무렵 인구가 90여만 명이었던 리가는 2024년 현재 60여만 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발트 3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도시입니다. 인구는 라트비아인 47%, 러시아인 36% 그리고 기타 외국인 17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가는 발트해를 기반으로 하는 중세 시대 한자동맹의 핵심 도시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 독일, 스웨덴, 리투아니아-폴란드, 러시아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1차 대전 후 독립된 라트비아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리가 구시가지는 13세기에 세워진 고딕 성당 등을 비롯한 여러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하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특히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엽의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여행은 라트비아의 상징인 자유 기념비(Freedom Monument)를 시작해 화약탑, 스웨덴 문, 아르누보 건축물, 국회의사당, 삼형제 건물, 리가 성과 대통령궁, 리가 돔 광장, 브레멘 음악대, 베드로 성당, 시청 광장 등을 거쳐 리가 여행의 백미인 흑두당(검은 머리 전당)에 마칩니다.
이 여행은 빌뉴스에서 거주하는 가이드가 당일 리가로 와야 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오전 11시 15분과 오후 2시 30분 사이 약 2시간 진행됩니다.
* “유럽의 중앙 - 리투아니아" 책 저자이자
리투아니아 관광청 공식 가이드 자격증 소지자이자
라트비아 리가 시청 관광 가이드로 등록되어 있는 최대석님이 정성껏 안내해 드립니다.
포함
- 가이드비
불포함
- 기타 개인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