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아니아 트라카이와 빌뉴스 한나절 둘러보기 (옛 수도 트라카이와 700년 역사 빌뉴스)
리투아니아의 대표적 관광 명소는 현재 수도 빌뉴스의 구시가지와 옛 수도 트라카이입니다. 빌뉴스는 1323년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개디미나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리투아니아 대공국은 14-17세기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유럽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습니다. 그때부터 빌뉴스는 이 일대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중심지입니다.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로 북유럽에서 가장 넓은 중세 구시가지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역사의 굴곡으로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기차(32-36분 소요)로 빌뉴스에서 서쪽 28km 떨어진 트라카이로 이동입니다. 트라카이(Trakai)는 빌뉴스 이전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수도였던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는 14세기 말 흑해 크림 반도에서 이주해온 카라임족이 정착한 한 곳입니다. 이들은 유대교를 믿는 투르크계에서 분파된 민족입니다. 호수 가운데 있는 섬에 세워진 붉은 벽돌 성은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이르는 넓은 영토를 확보한 비타우타스(1350-1430) 대공작이 거주하고 사망한 곳입니다. 반도에 있는 성과 함께 리투아니아 대공국(13세기-18세기)의 중심지이자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17세기 모스크바 공국과의 전쟁으로 파괴되었고 현재 건물은 수십년에 걸쳐 1960년대에 복원된 것입니다.
트라카이를 둘러싸고 있는 큰 호수는 모두 3개입니다. 타타르 호수, 갈베 호수, 루카 호수입니다. 특히 루카 호수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한반도 지형을 꼭 닮았습니다. 먼저 이 호숫가 산책으로 트라카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어서 트라카이 반도에 있는 성 주변 산책, 방어적 기능의 섬 성 (원할 경우 내부 입장), 섬 성 주변 도보 혹은 요트 타기로 들러보기, 카라임 거리 산책 등으로 진행됩니다. 트라가이에서 카라임 전통음식으로 식사할 수도 있고 빌뉴스로 돌아와 리투아니아 전통음식으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빌뉴스로 돌아와서 빌뉴스 구시가지에 있는 새벽의 문 - 검은 마리아, 다종교 공존의 거리 (로마 가톨릭교, 러시아 정교, 그리스 정교 성당), 처음 세워진 바르코 건축물 카지미애라스 성당, 구시청 광장, 독특한 조각품으로 장식된 문학인의 거리, 후기 고딕의 걸작품 안나 성당과 베르나르드 성당, 구시가지 핵심 거리 중 하나인 필리스 거리, 1579년 세워진 빌뉴스대학교 (내부 입장 추천), 리투아니아 대통령 궁, 신고전주의 건축물 빌뉴스 대성당과 르네상스 건축물 통치자 궁전 등을 둘러봅니다.
" 유럽의 중앙 - 리투아니아" 책 저자이자
리투아니아 관광청 공식 가이드 자격증 소지자이자
트라카이 성 가이드 자격증을 갖춘 최대석 가이드님이 정성껏 안내해 드립니다.
포함
- 가이드 비용
불포함
- 여행자 식비 빌뉴스대학교 건축물 관람 입장료 1인당 2유로 빌뉴스대학교 종탑 전망대 입장료 1인당 5유로 트라카이 성 내부 입장료 성인 1인당 12유로 트라카이 요트나 보트 타기 비용 유료 화장실 비용 등 개인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