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에서 함께하는 검은 숲, 친환경 생태 지구 여행

평점 4.9782608695652 · 리뷰 46건

세계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의 아름다운 도심, 검은 숲의 살아 있는 생명을 느끼는 친환경여행

* Titisee 등 검은 숲 내부로 들어가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안내 
세계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자연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프라이부르크는 세계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현명한 도시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0년 유럽의 도시로 뽑힐만큼 이 도시의 친환경적인 면은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서울시와 남양주시, 수원시 등이 프라이부르크의 생태지구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아름답게 남아있는 작은 수로와 도심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는 독특한 문양은 프라이부르크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옛 중세 유럽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업도시로서 융성했던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5번째 안에 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뮌스터 성당과 광장, 뭰헨대학, 하이델베르크 대학 등과 더불어 독일 최고의 엘리트 대학으로 선정된 프라이부르크 대학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인근에 있는 검은 숲(흑림)도 큰 볼거리입니다. 도심을 벗어난 산책과 가벼운 등산은 여행에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흑림 언저리에는 Titisee와 Schlugsee라는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어 여행의 고즈넉함을 더해줍니다. 인근에서는 이 지역의 특산물인 뻐꾸기 시계, 수공예품, 꿀, 쨈 등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Titisee는 이 지역의 명소로 인근 유럽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대도시의 복잡함과 쳇바퀴 같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픈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보았을 것입니다. 주변이 나무로 둘러싸이고 집앞의 정원에서는 꽃이 자라는 자연과 주거공간이 하나가 되는 곳, 그곳이 바로 프라이부르크의 생태지구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독일의 플로리다 프라이부르크. 180여일 햇빛이 비치는 기후를 이용하여 태양열을 통해 전기를 공급하며 일부 가정에서는 심지어 자가 생산한 전기를 회사에 되파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투어가 아니라 실제 생태마을에서 주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경험해보는 투어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 비교적 많이 알려진 Vauban(보봉)지구 외에 새로운 지역인 Rieselfeld의 자연보호구역 등의 방문은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잔잔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여행 도중 서울 청계천의 모티브가 되었던 이 지역의 아름다운 강인 Dreisam에서의 커피 한잔도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프라이부르크 주변국 프랑스, 스위스 관광도 시도해보세요. 유럽연합(EU)의 출범으로 이 기구의 중심국인 프랑스와 독일은 각각 스트라스부르흐와 프라이부르크를 각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경우 유럽연합에 속하지는 않지만 유럽의 주요국으로서 바젤을 집중투자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프랑스, 스위스 3개국의 국경에 접하고 있어 이 도시를 방문하고 인접국인 프랑스, 스위스를 바로 여행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30분 이내의 거리에는 소형항공사가 취항하는 국제공항인 바젤공항이 있어 유럽의 전지역을 저렴한 가격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도시 바젤, 말이 필요 없는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인터라켄, 라후터브루넨, 그린델발트 등도 차로 2시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세계 2차대전의 아픔과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프랑스의 알자스 지방의 아름다운 도시 콜마와 스트라스부르흐도 당일 치기로 여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콜마의 경우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쁘띠 베네치아(작은 베네치아)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에 자신을 투자해보세요.

포함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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