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핸드드립 커피_커피의 모든 것_브루잉, 커핑,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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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회사생활이 너무 바쁘고 힘들때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가슴 속 사직서가 세상밖으로 머리를 내밀기 시작하죠. 그때 앞으로 1년안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커피를 잘 안마시는 사람이었는데 아내의 권유로 핸드드립 커피체험을 경험했는데, 그때 정말 다른 세계를 보게 된거죠. 그래서 짧은 커피체험에서 더 깊게 들어가 보기로 결정하고 브루잉, 카페창업, 커핑, 로스팅 모든 과정을 배우게 되었죠.




이제는 10년동안 커피를 내려보니 커피를 시작하게 권유해준 아내에게 참 고마워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핸드드립 커피는 꼭 전문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단순한 취미로 시작해도 좋아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커피를 내리는 순간만큼이라도 작은 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빽빽하게 살아지는 인생에서 큰 호흡을 하며 기지개를 펴는 것만큼 필요한 것이에요.




커피의 시작과 끝이라는 제목처럼 단 하루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순간이라도 모든 것을 다 알려드려요. 궁금한 것들도 말해드리구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같이 고민하고 찾으면서 이야기 해요. 핸드드립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들, 각각 다른 드리퍼를 이용해 커피를 내리는 법을 배우고, 좀 더 맛있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어떻게 연습해야 좋을지도 이야기해요. 그리고 각자 내린 커피를 나눠 마시면서 맛을 느껴요. 아무리 같은 조건과 원두를 사용해도 내리는 사람이 다르면 커피도 달라요. 그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를 제대로 음미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런 느낌을 멋지게 표현하는 것도 함께 공유해요.



그리고 커피를 직접 볶아보면서 생두가 어떤 과정을 거치고, 각 단계별로 어떤 변화의 특징이 있는지를 경험헤보아요. 직접 커피를 로스팅해보면 원두를 고르거나 접근하는데 친근감이 많이 생길거에요. 이 모임의 핵심일수도 있어요. 다른 곳에서는 정말로 경험하기 힘든 것을 해보실거에요. 이렇게 직접 로스팅한 커피는 집에 핸드드립 도구가 있다면 원두로 가져가셔도 되구요, 그런 도구가 없다면 드립백으로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집이나 회사에서 내가 로스팅한 커피라고 하면서 자랑하셔도 되구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소중한 사람에게 드려도 좋아요. 정말 풍성하고 신비로운 경험과 재미있고, 궁금증이 해결되는 시원한 하루를 선물받으실 거에요.







진행되는 동안 커피를 조금 많이 드실 수 있으니 어느정도 식사나 간단한 요기는 하고 오셔야 집에 가실때 편안히 가실 수 있으세요. 심쿵심쿵하실 수 있어요.


****제주에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장소를 만들고 싶었지만 너무 높은 임대료로 서울과 길하나로 붙어 있는 덕은지구에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제주와 서울을 오가면서 수업을 하기때문에 미리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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