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구] 덕수궁 도슨트 투어
빌딩 숲 한복판, 찬란해서 더 애틋한 대한제국의 궁궐
화려한 야경과 고풍스러운 전각,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나무들.
하지만 덕수궁의 진짜 매력은 눈에 보이는 그 너머에 있어요.
가장 치열하게 생존을 고민했으나,
끝내 가장 아픈 역사를 품어야 했던 대한제국의 심장부가 바로 덕수궁이지요.
조선의 황혼과 대한제국의 짧은 새벽,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거대한 암흑기로 이어지던 격변의 세월.
그 폭풍 같은 시대의 한가운데를 묵묵히 버텨낸
덕수궁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혼란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400년 역사의 살구나무와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를 곁에 두고 걸어보세요.
아름다운 궁궐의 풍경 위로,
오랜 나무들이 목격한 그날의 생생한 역사적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 그때도 지금도 교통의 요지, 덕수궁의 첫 얼굴
- 황제의 꿈을 담아 짓고 또 지었던 정전
- 전통 궁궐에 녹아든 이국적인 풍경과 고종황제의 과감한 도전
- 단청 없는 전각이 기억하는 조선의 그날
- 고종황제의 숨결, 그리고 그 밤의 미스터리
-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서, 고종의 비밀스러운 휴식처
- 100년 만에 깨어난 대한제국의 외교 플랫폼
포함
- 전문 해설 도슨트 참석 인원수에 맞춘 무선 송수신기 대여용 공용 이어폰
불포함
- - 개별 여행자보험 - 개인 유선이어폰 (3.5mm유선이어폰) * 무선/블루투스/C핀/8핀 x * 지참하기 어려우신 경우 공용이어폰을 대여해드립니다. 소독된 공용이어폰을 빌려드리지만, 위생 등의 이유로 개인이어폰 지참을 권장드려요. 제공되는 이어폰은 일반 성인용이므로, 작은 사이즈의 이어폰이 필요하신 경우 꼭 지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