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 비치요가
말라가는 느리게 흘러가는 도시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미술관 투어를 하고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 건축물을 숨 가쁘게 보고 오셨다면, 이곳 말라가에서는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해변가를 거닐며 바다 냄새를 맡거나 시원한 바닷물에 풍덩 몸을 던져봐도 좋고, 말라가 대성당이 보이는 탁트인 루프탑 바에서 상그리아 한잔하며 더위를 식혀도 좋겠지요.
혹은 자전거 한대 빌려서 해산물이 유명한 엘 빨로까지 유유자적 패들을 밟으며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말라가에서 하루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그러다 바다내음 살포시 내려앉은 말라가 해변으로 천천히 나와볼까요?
바쁘고 숨차게 흘러가던 일정을 잠시 멈추고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재잘거리는 새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며 뭉치고 뻐근한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한번도 들여다본 적 없던 내 마음도 슬며시 들춰봅니다.
크게 심호흡하며 새롭게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가슴 앞에 합장합니다. 나마스떼-
요가를 해본 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경험이 없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다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진행합니다.
클래스 후에는 요가와 여행, 그리고 말라가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요?
수업이 끝나갈즈음 야자수 사이사이로 비치는 아름다운 해변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찍고요 :)
말라가에서의 특별한 경험,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과 여유를 원하는 모든 분들, 저와 함께 해변요가 어떠세요?
포함
- 요가클래스 요가매트
불포함
- 개인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