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빗] 재즈의 도시 런던 - 이스트 런던 로컬 트렌드 투어(브릭레인,쇼디치,해크니)
동시대 런던을 만드는 일상적인, 그래서 낯선 런던의 모습 들여다보기
빅 벤, 타워 브리지, 테이트 모던 등 런던은 멋진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벌이고 무엇을 즐기고 있을까요?
런던에서는 오래 전부터 꾸준히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금 케이팝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요소 중에도 런던에서 만들어진 것이 많고, 최근 런던에서는 재즈를 재창조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기반에는 다른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로 구성된 런던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도시 곳곳을 이용하며 벌이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시도가 있습니다.
이스트 런던 또한 한 때 제도권 밖에서의 대안적인 예술 활동을 추구하던 이들이 모여 새로운 흐름을 만들며, 데미안 허스트를 비롯해 오늘날 영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활동 기반이 된 지역입니다. 지금은 그 시절 날 것의 거친 분위기는 많이 사라지고, 그 빈 자리의 상당 부분은 다른 여느 도시처럼 그리 특별하지 않은 것들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이스트 런던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런던의 다른 지역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공간과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 투어에서는 저에게 신선한 영감과 자극을 준 것들로 가득 채운 저만의 이스트 런던의 지도에 기록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공간을 바탕으로 런던에서의 삶의 한 단면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 또한 여전히 런던 밖에서 알 수 없던 이 도시의 모습들을 수집하며 즐겁게 놀라는 일상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투어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도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다양한 문화 및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갤러리, 공연장, 영화관, 음반 가게, 카페 등 흥미로운 공간을 폭 넓게 소개합니다.
- 투어 중 소개해드리는 카페 또는 빵집 등이 궁금하실 경우 잠깐 들러 드시며 투어에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 투어의 전반적인 결은 유지하되, 상세 내용은 참여하시는 분들의 취향을 반영해 조율하여 진행할 예정이므로 매번 달라집니다. 예약 시 여러분의 흥미, 중점적으로 보고 싶은 부분, 요청 사항 등을 알려주시면 이를 바탕으로 알찬 투어를 준비하겠습니다.
- 런던의 다른 지역 또는 모습에 대한 투어를 원하실 경우, 별도 상품을 만들어 진행 가능하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포함
- 가이드비
불포함
- 식비, 교통비, 쇼핑 비용 등 가이드비를 제외한 비용 일체 여행자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