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야경투어]180년 역사의 크리스마스 마켓투어/🇦🇹국가공인가이드

평점 4.75 · 리뷰 20건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삶의 예술에 취해 보자.

오스트리아에서는 11월 중순부터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이 켜진 광장에는 유리와 나무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품들과 튀김빵, 핫도그와 같은 지역 특유의 먹거리가 준비된 가판대가 자리를 가득 채우며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광경이 펼쳐진다. 이 시기에는 귀가하는 도중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러 생강과 계피등 각종 향신료를 사용한 글뤼바인(Glühwein)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다. 깜찍한 오리지널 디자인의 머그컵과 글뤼바인을 세트로 판매하기도 하니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며 기억에 남을 머그컵을 모으는 재미도 느껴보면 좋을듯 합니다. 짐이 늘어날 것 같아 컵이 필요 없다면 환불도 해주니 안심! 핫 펀치등을 마신후 마켓에 따라 다르지만 약4유로 정도의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빤짝이는 불빛,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음식들과 지붕 위에 소복이 쌓인 눈, 비엔나에서 펼쳐지는 마술 같은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펀치와 군밤을 파는 가판대들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음식을 선보이고, 각종 선물 상점들의 수공예품들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껏 느끼게 해 줍니다.

푼쉬(Punch)는 장기와 혀를 보호해 주고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글뤼바인(Gluhwein)은 예수의 강림절(크리스마스 전 4주일)에 마시는 와인으로 오렌지나 레몬 껍질, 계피, 설탕을 넣어서 끓이는것으로 따뜻하게 마셔야만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비엔나의 거리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거리에서는 버스커(Busker)들의 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각종 공연 홀에서는 전통살롱 곡들이 연주 된다.
뭔가 좀 더 충족되었으면 하는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 중의 하나가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음악과 여행은 최고의 궁합인 듯하다.

여행이 즐거운 이유?
어떤 이들의 진솔한 면모를 뽑아냄과 동시에 낯선 것에 대한 설렘을 녹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포함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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