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가이드] 사이판 정글 투어 타포차우 전망대 동부
사이판 섬 자체를 여행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사이판 섬의 동부 그리고 사이판의 북부를 여행하는 방법입니다.
그중 첫 번째 여행인 동부 여행.
이 동부 여행은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타포차우산과 동부의 정글을 지나 나오는 제프리 비치를 가는 코스죠.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자나, 바다와 함께 전경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코스죠.
자 그럼 동부 투어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혹자는 이 동부를 정글투어(Jungle Tour)라고 부릅니다)
위 지도에서 처럼 우리는 사이판의 동부여행을 하게됩니다.
1. 타포차우 산(Mount Tapochao)
첫 번째 여행지, 타포차우
타포차우 산은 해발 474m의 산으로, 정상에는 예수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부활절이 되면 많은 원주민 차모로(Chamorro)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에 서면 사이판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유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연중 약 120일 정도는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나머지 약 245일 정도는 비나 바람의 영향을 받는 날씨가 이어집니다.
만약 이곳을 방문하셨을 때 하늘이 유난히 맑다면,
그날은 정말 운이 좋은 날이니 복권을 사셔도 될 정도입니다.


타포차우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안내 표지판을 통해, 이곳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어떤 역할을 했던 장소인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속 멀리 예수상이 보이며, 타포차우산 정상의 상징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이 예수상.
이곳에서 서면 사이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날이 좋다면 마나가하섬도 보이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리조트 골프장 등등이 모두 발 아래 보이죠.
2. 제프리 비치 (Jeffrey's Beach)
두 번째 여행지는 제프리 비치입니다.
사이판 섬 동쪽, 킹피셔 골프 코스 옆에 위치한 비치로, 비교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남아 있는 곳입니다.
제프리 비치는 원주민들 사이에서 **‘타로포포(Tarofofo)’**라고 불리며,
‘신의 저주가 내려진 비치’라는 전설이 전해지는 신비로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큰 도로를 벗어나 정글길을 지나야 하며,
이러한 이동 환경 때문에 과거에는 이 투어가 **‘정글 투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제프리비치를 가기위해서는 차에서 내려 약 10분정도 트래킹을 해야합니다.
트래킹이라고 힘든곳은 아니며, 그저 개발되지 않은 정글(?)을 산길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과연 이 끝은 어디일까요?
이렇게 정글 길을 따라 내려가면..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그리고 제프리 비치의 상징인 2개의 바위가 보이죠.?
하나는 악어를 닮은 바위와.. 하나는 사람 옆모습을 닮은 바위.
찾으셨나요?
맞습니다.
왼쪽의 바위가 악어의 모습을 닮은 바위.
그리고 오른쪽이 사람의 옆모습을 닮은 바위입니다.
특히, 오른쪽 사람의 옆모습을 닮은 바위는 남자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 이곳에 가시면 키스(kiss) 하는 사진을 찍게 되죠.
이 부분은 우리의 친절한 가이드가 사진 노하우를 알려드리게 됩니다.
(**PS. 바위의 모습은 남자라고 합니다.)
3 성모마리아 성당.
끝으로 호텔로 돌아오시는 길에 우리는 성모마리아 성당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타포차오 산 정상에 예수상이 있다면, 이곳은 성모마리아 상이 있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의 격전지 중 하나였던 사이판.
하지만, 이 사이판에서 폭격을 받지 않은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하네요.
사이판 종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카톨릭교. 그리고 그들이 가장 신성시 여기는 장소입니다.
이곳이 바로 정문.
그리고 우리는 이곳에서 약 50미터 정도 더 안으로 걸어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50미터 정도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성모마리아 상.
반얀트리 아래에 있는 작은 동굴 안에 모셔져 있는 성모마리아 상. 위쪽은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철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영문으로는 Santa Lourdes Shrine.

이 성모 마리아 상 앞에는 우물이 있고.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성수처럼 취한 물로 여겨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섬이라서 식수가 부족했었을 때도 오직 이 우물만은 마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곳은 캔들 하우스.
이곳에서 촛불을 켜서 기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이죠.
천주교도 시리면. 꼭 방문해 봐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4. 원주민 농장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여행 중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사이판 원주민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나요?”
이에 대한 답은 사이판 동부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정에서는 원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해 봅니다.
농장에서는 사이판의 자연에서 자란 열대과일과 코코넛을 직접 시식해 보며,
현지의 소박한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투어는 마무리됩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호텔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면서 사이판 동부 투어가 마무리됩니다.
해양스포츠를 즐기시지 않는 날.. 이곳으로 사이판의 전체를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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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투어 5대장 (Must-Experience)
1. 마나가하 투어: 사이판의 진주,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장 가깝게 만나는 시간
2. 별빛 투어: 죠가이드와 함께 사이판 별빛 아래서 인생샷과 함께 남기는 낭만
3. 그로토 스노클링: 안전에 특화된 스텝과 함께 신비로운 푸른 동굴 탐험 체험
4. 북부 역사 투어: 썬킴가이드와 함께 사이판의 역사와 대자연의 웅장함을 한눈에 담는 시간
5. 선셋 죠스 BBQ (Joe’s BBQ) 디너: 올레아이 비치의 노을 지는 바다를 보며 즐기는 환상적인 디너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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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여행 마지막 날 마사지 이용 후 공항 드랍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 로하스 스파: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여행의 긴장을 해소하는 정통 스파
✅ 스파 오션: 개별 샤워 시설을 완비하여 투어 직후나 출국 전 방문하기 가장 쾌적한 공간
📢 액티비티 (다이내믹한 사이판을 만나는 방법)
✅ 타포차우산 ATV 체험: 거친 오프로드를 달려 사이판의 가장 높은 곳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는 스릴
✅ 타포차우 정글동부투어: 숨겨진 정글의 비경과 동부 해안의 절경을 탐험하는 전문가 추천 코스
✅ 스카이다이빙 투어: 상공 2400m에서 사이판의 옥빛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생애 최고의 도전
✅ 라오라오베이 골프라운딩: 깎아지른 해안 절벽을 넘나드는 샷, 골퍼들의 로망이 실현되는 명문 코스
📢 공항 및 숙소 연계 서비스 (여행의 시작과 끝을 편안하게)
✅ 사이판 라운지 굿바이팩 – 선셋 죠스 씨푸드 BBQ 포함 (+투어·마사지) : 마지막날 투어와 바베큐+라운지 후 공항 드랍까지
✅ 공항 픽업 & 샌딩: 그룹 조인부터 프라이빗 단독 차량까지, 여행 인원에 맞춘 안전한 이동 보장
✅ 사이판 웰컴팩: 새벽 도착 여행자를 위한 [공항 픽업 + 게스트하우스 0.5박 + 호텔 드랍] 안심 케어 서비스
✅ 사이판 굿바이팩: 귀국편을 기다리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호텔 픽업 + 휴식 및 샤워 + 공항 샌딩] 서비스
포함
- 호텔픽업 / 호텔드랍 한국인 가이드 일정에 명시된 여행지 방문 - 타포차우산 전망대 - 제프리 비치 - 성모마리아 성당 - 과일농장
불포함
- 포함사항에 명시하지 않은 사항 일체 기타 개인경비